
차기 대통령 후보 적합도 조사에서 야권은 이재명 더불어민주당 대표가, 여권은 김문수 고용노동부 장관이 각각 우세하다는 결과가 나왔다.5일 여론조사 회사 에이스리서치가 뉴시스 의뢰로 지난 1~2일 전국 만 18세 이상 남녀 1000명을 대상으로 실시한 차기 대통령 후보 적합도 조사 결과, 이 대표가 41.4%, 김 장관이 20.3%로 나타났다.범여권 후보 8인(김문수·한동훈·오세훈·홍준표·이준석·안철수·유승민·원희룡)에 대해서는 46.5%가, 범야권 후보 6인(이재명·김동연·우원식·이낙연·김경수·김부겸)에 대해서는 47%가 지지한다고 응답했다.


출처:https://m.newspic.kr/summary.html?nid=2025020509172528536&pn=488&cp=D7tev39p