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이유 콘서트 티켓 ‘암표 누명’ 논란.. 진짜 팬들만 억울해 “암행어사 제도 폐지”
가수 아이유 콘서트에서 실제 팬이 ‘암표 누명’을 쓰고 과도한 소명으로 논란이 이어지자 아이유 측이 제도 개선과 사과문을 전했습니다.
이담 측은 암행어사 제도를 폐지한다며 “혹여라도 소명 절차가 발생할 경우, 기존의 과도한 소명 절차 대신 아래 안으로 개선하겠다”며 “금전적인 거래가 오가지 않은 티켓 예매 사례를 부정 거래로 간주하지 않겠다고 밝혔습니다.
이담은 “그간 당사의 운영 방침으로 인해 불편함을 느끼셨을 팬 분들과 아티스트에게 큰마음의 상처를 드린 점 다시 한번 사과의 말씀 올린다” 며 “당사와 멜론티켓, 공연팀은 티켓 예매 과정에서 피해 입은 당사자 팬분께서 원하시는 방향으로 끝까지 최선을 다해 보상하겠다”라고 거듭 사과했습니다.
아이유는 대한민국의 가수이자 배우로, 본명은 이지은입니다. 1993년 5월 16일에 태어나 현재 30세입니다. 그녀는 서울특별시 광진구에서 자랐으며, 키는 161.8cm이고 혈액형은 O형입니다. 가족으로는 아버지(1968년생), 어머니(1967년생), 남동생(1997년생)이 있습니다.
아이유는 댄스, 발라드, 어쿠스틱, R&B 장르의 음악을 활동하며, 2008년 9월 18일에 엠넷 M! Countdown에서 싱글 “미아”로 데뷔했습니다. 그 후 2009년 7월 5일에 발매된 첫 미니 음반 “Lost and Found”로 활동을 이어갔습니다. 그녀는 뛰어난 가창력으로 많은 사랑을 받았으며, 다양한 음악 프로그램과 드라마에 출연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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