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근 학폭 논란 여배우들 저격?”… 주지훈 갑작스러운 학폭 피해 고백에 모두 깜짝 놀랐다
밝은 인사로 등장한 주지훈은 신동엽과의 오랜 인연을 전했는데 주지훈은 “요즘 너무 열심히 사는거 아니냐?”는 신동엽의 질문에 “열심히 살아아죠”라고 답했습니다.
두 사람은 10년 전 이태원에서 술마시며 친해졌다고 말했는데, 주지훈은 “형님이 오라면서 위스키를 주셨는데 기억을 더듬어보니 구하기 힘든 정말 좋은 위스키였더라.우리 4~5명에게 옷 잘입는다고 칭찬해주시고 좋은 기억이 있다”고 말했습니다.
“저희가 한 학년에 19반이고 한반에 75명씩 다녔다.한 학년에 4천명 정도 됐다”라며 “얼마나 일진이 많았겠나.그리고 제가 그쪽이었다면 여기 나올수 없지 않았겠나”라고 말하며 최근 이슈인 연예인 학폭에 대해 언급했습니다.
주지훈은 대한민국의 배우로, 본명은 주영훈입니다. 1982년 5월 16일에 태어났으며, 현재 41세입니다. 그는 서울특별시 강동구 암사동에서 태어났으며, 키는 187cm입니다. 주지훈은 경기대학교 연기학과를 졸업했습니다.
그의 연기 활동은 다음과 같습니다:
- 드라마:
- 2006년 MBC 드라마 《궁》: 이신 역
- 2012년 SBS 드라마 《다섯 손가락》: 유지호 역
- 2019년 넷플릭스 드라마 《킹덤》: 이창 역
- 2021년 tvN 드라마 《지리산》: 강현조 역
- 2024년 디즈니+ 드라마 《조명가게》: 지배종 우채운 역
- 영화:
- 2008년 영화 《서양 골동 양과자점 앤티크》: 김진혁 역
- 2013년 영화 《결혼전야》: 한경수 역
- 2017년 영화 《신과함께: 죄와 벌》: 해원맥 역
- 2021년 영화 《인질》
- 2023년 영화 《탈출: PROJECT SILENC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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