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너무 너무 하고 싶었어요.” 갓세븐 영재(왼쪽부터), 배우 강혜원,정수빈, 김태희 감독, 배우 오우리, 이혜리, 김태훈이 6일 서울 용산구 CGV 용산아이파크몰에서 열린 STUDIO X+U 드라마 ‘선의의 경쟁’ 언론시사회에 참석해 포즈를 취하고 있다.
‘선의의 경쟁’은 살벌한 입시 경쟁이 벌어지는 대한민국 상위 1% 채화여고에 전학 온 우슬기(정수빈 분)에게 각자의 욕망을 드러내는 친구들,그리고 수능 출제 위원이었던 아버지의 의문사를 둘러싼 미스터리 걸스릴러.김태희 감독은 ‘선의의 경쟁’에 대해 “원작을 제안 받고 바로 수락했다.
두 가지 이유가 있었다”며 “나오는 모든 캐릭터 중에 착한 사람이 아무도 없다.그리고 여자들이 무더기로 우르르 나온다는 게 매력적으로 다가왔다”고 전했다.



출처;https://m.newspic.kr/summary.html?nid=2025020616503231571&pn=179&cp=D7tev39p